반응형 서대문구2 [이렇게 생겼다] 신촌역 신촌수제비 혼자 먹기 좋고 부담 없어서 신촌에 갈 때마다 종종 들린다. 2018년에, 그것도 신촌에서, 수제비 4000원, 김밥 2000원을 유지하고 있는 집. 깍두기도 맛있다. 신촌역 1번 출구로 나오면 있다. 2018. 7. 28. [이렇게 생겼다] 돈까스대왕전 신촌점 왕돈까스 크긴 크다. 전엔 홍대점에서 치즈돈까스를 먹은 기억이 난다. 맛은 보통 정도. 휴게소처럼 선불로 결제를 하고 진동벨이 울리면 메뉴를 가져온다. 다 먹은 뒤에도 쟁반을 갖다놔야 한다. 딱히 추천할만한 곳은 아니지만 돈까스는 언제나 옳은 음식이기에. 2018. 5.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