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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urmet

[이렇게 생겼다] 강릉 포남동 까치칼국수 장칼국수

by Mr. 6 2017.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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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찰서 옆에 있다. 올림픽 경기장들과도 가깝다. 고추장으로 맛을 낸 육수에 홍합과 소고기가 씹힌다. 냉이를 살짝 넣어 향긋한 것이 신의 한 수. 허름하고 작은 식당이지만 맛은 꽉 차있다. 가격은 6,000원. 같이 먹을 수 있는 소고기 김밥은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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