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진8 [이렇게 생겼다] 통영 항남우짜 우동에 짜장을 끼얹은 기묘한 모양새의 요리다. 우동의 시원한 국물에 짜장의 달큰하고 짭짤함이 더해져 생각보다 먹을 만하다. 통영에만 있다. 가끔씩 생각난다. 가격은 4,500원. 2017. 11. 13. [이렇게 생겼다] 대구 유창반점 중화비빔밥 누가 대구에서 가장 맛있었던 음식이 뭐냐고 묻는다면 주저없이 여기라고 답할 것이다. 대구의 더운 날씨만큼 맵고 짠데 중독성이 엄청나다. 서울에서는 만날 수 없는 맛. 가격은 6천원. 군만두도 같이 먹으면 좋다. 2017. 11. 13. [이렇게 생겼다] 평창 횡계 진태원 부추탕수육 횡계를 대표하는 맛집이다. 부추와 생채소가 잔뜩 올라간 탕수육. 가격은 중 2만원, 대 2만 5천원. 2017. 11. 12. [이렇게 생겼다] 평창 진부면 초원식당 비빔막국수 경강로 길가에 있는 작은 식당인데 꽤 맛이 좋았다. 비빔막국수. 가격은 7000원. 2017. 11. 12.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