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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33

[이렇게 생겼다] 소공동 롯데호텔 뷔페, 라세느(La Seine) 아주 고급진 뷔페다. 고등학교 때 한 번 와봤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양고기와 민트소스의 조합이 훌륭하고, 랍스터와 킹크랩도 먹을만하다. 달리 할 말이 더 있겠는가. 호텔 뷔페 중에서는 탑클래스라고 할 수 있다. 맛이나, 종류나, 가격이나. 2018. 5. 21.
[이렇게 생겼다] 여의도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 위에서부터 루꼴라 샐러드, 킹크랩 로제파스타, 그리고... 뭔지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강하지 않은 맛이다. 한국식 파스타의 느낌도 약간 나지만 유럽에서 먹은 정통 파스타의 느낌에 더 가까운 곳. 분위기도 아주 고급지다. 데이트 코스로 안성맞춤일듯. 가격은 메뉴에 따라 다르지만 파스타의 경우 대략 25000원 내외. 2018. 5. 21.
[이렇게 생겼다] 돈까스대왕전 신촌점 왕돈까스 크긴 크다. 전엔 홍대점에서 치즈돈까스를 먹은 기억이 난다. 맛은 보통 정도. 휴게소처럼 선불로 결제를 하고 진동벨이 울리면 메뉴를 가져온다. 다 먹은 뒤에도 쟁반을 갖다놔야 한다. 딱히 추천할만한 곳은 아니지만 돈까스는 언제나 옳은 음식이기에. 2018. 5. 13.
[이렇게 생겼다] 수락산 가재골수제비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 수제비 맛집이다. 보통맛 수제비와 칼국수를 시켰는데 제법 빨개서 해장이 잘 될 것 같은 맛이다. 들깨수제비도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다. 주말에 갔는데 12시가 넘어가니 1시간 이상 대기줄이 생겼다. 2018.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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