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Gourmet41 [이렇게 생겼다] 강릉 해동막국수 회비빔막국수 가격은 7천원으로 비교적 저렴한데 반찬까지 정갈하다. 국물이 없는 채로 나오고 식초, 겨자, 설탕, 육수를 기호에 따라 넣어 먹는다. 일단 기본이 된 집인 것은 확실하다. 강릉시 포남동 강원영동 MBC 맞은편에 있다. 2018. 4. 2. [이렇게 생겼다] 광명 정인면옥 평양냉면 육수는 을지면옥의 느낌이 난다. 오이는 넣은 듯 안 넣은듯 하고 파의 식감이 좋다. 순면이 다 떨어졌대서 보통 물냉면을 시켰는데 여긴 반드시 순면을 먹어야 할 것 같다. 비빔면과 빈대떡도 별미다. 주차장은 꼭 근처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자. 가격은 일반 물냉면 8,000원, 순면 9,000원. 2017. 12. 27. [이렇게 생겼다] 장충동 평양면옥 평양냉면 곱빼기 곱빼기를 시켜서 간짜장 곱빼기를 시켰을 때처럼 큼직한 면사리를 생각했는데 어마어마한 무언가가 나왔다. 육수의 맛은 탑클래스. 면의 곡향이 좀 약한 느낌이다. 가격이 빡세다. 보통 물냉면은 11,000원인데 곱빼기는 16,000원. 사리를 추가하는 것보다는 싸다. 2017. 12. 27. [이렇게 생겼다] 강릉 포남동 까치칼국수 장칼국수 강릉 경찰서 옆에 있다. 올림픽 경기장들과도 가깝다. 고추장으로 맛을 낸 육수에 홍합과 소고기가 씹힌다. 냉이를 살짝 넣어 향긋한 것이 신의 한 수. 허름하고 작은 식당이지만 맛은 꽉 차있다. 가격은 6,000원. 같이 먹을 수 있는 소고기 김밥은 2,500원. 2017. 12. 13. 이전 1 ··· 3 4 5 6 7 8 9 ··· 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