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86

이창동 감독의 <오아시스> 리뷰 이창동 감독의 이 개봉했다. 예전에 을 보았다가 작년에 다시 보고 나서 를 보았다가, 끌린 듯이 과 까지 보았다. 그리고 까지 보았으니, 과작(寡作)하시는 이창동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한 번 정주행하기는 참 쉬운 일이다. 그리고 언제나 이창동 감독은 나의 왓챠 선호감독에서 당당히, 꽤 큰 점수 차이로 1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대충 600편의 영화를 보았고 그 중 나에게 5점을 받은 작품은 단 22편 뿐인데, 그 중 네 작품(, , , )이 이창동 감독의 작품이다. 그 중 가장 평가를 내리기 어려운 영화가 다. 연기력을 놓고 보자면 솔직히 보다 나았으면 나았지 못하지 않다. 문소리의 연기는 정신과 의사조차도 문소리가 실제로 뇌성마비 장애인인 줄 알았다며 혀를 내두를 정도였고, 이 당시 이창동 감독과 합.. 2018. 6. 4.
[이렇게 생겼다] 평래옥 초계탕 보통의 초계탕은 아주 달고 상큼한 육수라면, 이 초계탕은 평양냉면의 슴슴함과 상큼함, 톡은 아니고 툭 건드리고 가는 겨자향이 적당히 가미된 육수. 최고존엄 닭무침이 한 접시씩 나온다. 평양냉면도 맛있고 어복쟁반도 맛있어 보인다. 빈대떡, 만두도 먹었다. 여름마다 생각날듯. 2018. 5. 21.
[이렇게 생겼다] 소공동 롯데호텔 뷔페, 라세느(La Seine) 아주 고급진 뷔페다. 고등학교 때 한 번 와봤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양고기와 민트소스의 조합이 훌륭하고, 랍스터와 킹크랩도 먹을만하다. 달리 할 말이 더 있겠는가. 호텔 뷔페 중에서는 탑클래스라고 할 수 있다. 맛이나, 종류나, 가격이나. 2018. 5. 21.
[이렇게 생겼다] 여의도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 위에서부터 루꼴라 샐러드, 킹크랩 로제파스타, 그리고... 뭔지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강하지 않은 맛이다. 한국식 파스타의 느낌도 약간 나지만 유럽에서 먹은 정통 파스타의 느낌에 더 가까운 곳. 분위기도 아주 고급지다. 데이트 코스로 안성맞춤일듯. 가격은 메뉴에 따라 다르지만 파스타의 경우 대략 25000원 내외. 2018. 5. 21.
[이렇게 생겼다] 문래동 양키스버거 문래버거 문래동 웨이브스 옆에 있다. 양키스그릴도 있는데 이름이 비슷한 걸로 봐서 같은 주인인듯. 가장 유명한 메뉴는 문래버거인데, 내가 시킨건 고기고기한 문래버거2. 뒤로 보이는 초록초록한 버거가 그냥 문래버거다. 맛있고 합리적인 가격이다. 치아바타의 식감, 고기의 불맛, 소스의 감칠맛. 다 맛있다. 볼케이노 피자도 먹었다. 칠리치즈후라이도 먹었다. 결론은 다 맛있다. 2018. 5. 21.
[이렇게 생겼다] 돈까스대왕전 신촌점 왕돈까스 크긴 크다. 전엔 홍대점에서 치즈돈까스를 먹은 기억이 난다. 맛은 보통 정도. 휴게소처럼 선불로 결제를 하고 진동벨이 울리면 메뉴를 가져온다. 다 먹은 뒤에도 쟁반을 갖다놔야 한다. 딱히 추천할만한 곳은 아니지만 돈까스는 언제나 옳은 음식이기에. 2018. 5. 13.
반응형